감자 수확 울력(2025.7.27)
지난 봄에 표충사 수행지에 심었던 감자 씨앗이
바람 한 점, 햇볕 한 줌, 빗물을 만나
100일동안 무럭무럭 잘자라 어른들 주먹보다도
더 크게 영글었습니다.
스님들이 모두 모여 이른 아침 울력을 하셨습니다.
지난 봄에 표충사 수행지에 심었던 감자 씨앗이
바람 한 점, 햇볕 한 줌, 빗물을 만나
100일동안 무럭무럭 잘자라 어른들 주먹보다도
더 크게 영글었습니다.
스님들이 모두 모여 이른 아침 울력을 하셨습니다.